김한길문화, 日문부상 만나 역사왜곡 성의있는 조치 요구
수정 2001-05-03 00:00
입력 2001-05-03 00:00
김 장관은 이날 면담에서 내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를앞둔 양국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교과서 문제가양국 우호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일본 정부가 적극나서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야마 문부상은 “지난 86년 (신편 일본사의)재수정은 문부성 검정합격 이전에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에는검정작업이 완료된 만큼 재수정을 할 수 없다는 종전의 주장을 되풀이 강조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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