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자치구간 종이문서 사라진다
수정 2001-05-02 00:00
입력 2001-05-02 00:00
서울시는 1일 각 부서는 물론 자치구간에도 전자문서를유통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기술적 작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시험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문서로 결재와 의견교환을 해온 시청과 시의회,산하 본부,사업소,속초수련원,교통방송본부,난지·서남·중랑하수처리장,서대문·중부·은평·아동병원,시립미술관간에 전자결재가 가능하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1-05-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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