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위원장·페르손 총리 오늘 회담
수정 2001-05-02 00:00
입력 2001-05-02 00:00
페르손 총리는 1박2일의 방북기간 동안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과 두차례 회동,한반도 평화안정에 대한국제사회의 지지를 전하고 북·EU 수교 문제 등을 논의할예정이다.
페르손 총리 일행은 북한 방문을 마친 뒤 3일 특별기 편으로 서울에 들어올 예정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1-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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