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TV시청…15세이상 문화·여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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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5-02 00:00
입력 2001-05-02 00:00
지난해 우리 국민들의 독서량은 4년전보다 줄고,신문 구독자의 비율도 낮아졌다.반면 TV를 보는 시간은 길어지고문화예술행사 관람이나 레저·여행 등의 여가활동은 크게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일 발표한 2000년 사회통계(문화·여가부문)조사결과에서 신문구독률은 65.1%로 96년(72.2%)에 비해 7.1%포인트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16일부터 10일 동안 전국 3만가구의 만 15세이상 가구원 7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조사대상자의 평균 TV시청시간은 96년 21.4시간에서 23.7시간으로 길어졌다.1인당 연평균 독서량은 16.1권에서 13.2권으로 줄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5-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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