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충돌 3명 실종·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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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30 00:00
입력 2001-04-30 00:00
29일 오후 1시2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태서도 남서방 18.9㎞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여수선적 83t급 안강망어선 608동호호(선장 유광수·43·전남 여수시 광림동)가 베트남 국적의 상선 빈(VINH)호(2,717t)와 충돌,침몰했다.

이 사고로 황효동씨(41·여수시 국동) 등 선원 3명이 실종됐다.선장 유씨와 선원 최인국씨(45·여수시 관문동) 등 7명은 이곳을 지나던 선박에 구조됐다.

베트남 상선은 인명피해가 없었다.실종자는 다음과 같다.

▲황효동(41) ▲최선구 ▲김대성.

태안 이천열기자 sky@
2001-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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