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원 통일 국회답변“경의선 연내개통 어려워”
수정 2001-04-28 00:00
입력 2001-04-28 00:00
임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특위 답변에서 “당초 경의선이 올 가을에는 개통될 것으로 판단했으나 북한의 공사 중단으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음달 초라도 북한이 공사에 들어가면 연내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고덧붙였다.
또 “북한은 비료 수요에 비해 생산능력이 크게 달려 매년 70만∼80만t이 모자란다”면서 “대북 비료지원을 매년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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