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동행 김윤규사장 귀국…“MH, 김정일 못만나”
수정 2001-04-27 00:00
입력 2001-04-27 00:00
김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북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지 못했으며 내주쯤 북측과 다시 만나 금강산사업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그러나 “김용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위원장과 송호경 부위원장 등을 만나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육로와 철도 착공시기를 앞당기는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 회장은 사업차 중국에서 일본으로 갔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4-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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