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새달 3,000가구 분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4-25 00:00
입력 2001-04-25 00:00
출자전환을 앞두고 있는 현대건설이 5월 한달에만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모두 3,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집중 분양한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다음달중 서울 한남동 홈타운 286가구 등 서울과 수도권 7개 지역에서 2,967가구를 분양한다.

이같은 월별 분양물량은 현대건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2000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곳 650가구,부천 1곳 946가구,용인 4곳 1,371가구이다.

◇한남동 홈타운=지난해 9월 분양한 하이페리온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아파트로 서울 5차 동시분양에 선보일 예정이다.남향 배치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33∼54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나 고급형 아파트인 하이페리온으로 변경,분양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용인 홈타운=죽전 택지지구와 인접한 죽전 4차 351가구가 다음달 19일 분양된다.

신설예정인 죽전역 인근에 들어서게 된다.지난해 10월초분양에 나섰으나 유동성 위기로 분양에 실패,이번에 평형을 중형으로 바꿔 재분양하는 아파트다.

또 분당 구미동 바로 밑에 있는 죽전 3차 173가구도 5월19일 분양된다.단지규모는 537가구이다.이밖에 마북리 홈타운 잔여물량 225가구를 재분양하고,신영통 홈타운 622가구는 신규분양한다.

◇부천 범박동=범박동 현대 홈타운 5,552가구 가운데 마지막 물량이다.

다음달 12일 분양예정이며 분양가는 480만∼520만원선이될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04-2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