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면 컴퓨터 나온다…듀오컴텍 세계 첫 개발
수정 2001-04-25 00:00
입력 2001-04-25 00:00
듀오컴텍은 펜티엄Ⅲ급 PC의 앞면과 뒷면에 각각 LCD를 장착한 양 화면 PC ‘두컴’(DOCOM)을 개발,오는 6월말 시판한다고 24일 밝혔다.
2년동안 5억원을 들여 개발된 이 제품은 두 사람이 마주앉아 같은 화면을 보면서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기능을 갖췄다.두께가 19.5㎝에 불과하고 1대로2개의 PC 역할을 해 공간을 최소화하는 것도 장점이다.
듀오컴텍은 지난해 국내 특허출원에 이어 지난 2월 국제특허 출원을 냈다.가격은 350만원선.(031)226-2766김태균기자
2001-04-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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