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새달23일 북한청문회…황장엽씨 증인 참석여부 주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4-25 00:00
입력 2001-04-25 00:00
미 상원 외교위원회(위원장 제시 헬름스 의원)는 다음달 23일 ‘북한 인권상황과 미국의 대북정책’이란 주제로 북한특별청문회를 열기로 24일 결정했다.미 의회의 한 관계자는이날 “지금까지 북한내 인권상황에 대해 이렇다 할 관심을취해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외교위원회가 다음달 23일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출석시키는 청문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위가 계획한 이 청문회는 황장엽(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증인으로 초청하는 것을 적극추진해왔기 때문에 그의 참석 여부가 주목된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2001-04-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