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세계28위’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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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24 00:00
입력 2001-04-24 00:00
일본과 비슷한 방식의 개혁으로는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향상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입수한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원)의 ‘2001년 세계 경쟁력 연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은 정부의 효율성,경제활동 성취도,기업경영 효율성,사회인프라 등 국가경쟁력을 구성하는 4개부문 종합순위가 49개국중 28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IMD는 “한국의 종합순위가 제자리걸음을 한 것은 시장개입에 의한 정부주도의 금융위기 극복이 경제전반의 시장자율 적응능력과 기업중심의 도전적 문제해결 능력을 떨어뜨려 경제도약의 잠재력을 침하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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