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이재용씨 주식매각 현장조사
수정 2001-04-24 00:00
입력 2001-04-24 00:00
공정위는 이날 오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와 현대자동차본사에 각각 4명의 직원들을 보내 삼성 이건희(李健熙)회장의 아들 재용씨와 현대자동차 정몽구(鄭夢九)회장의아들 의선씨가 보유한 지분을 해당 그룹 계열사가 사들인것이 부당지원에 해당하는지 조사를 벌였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1-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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