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권노갑씨 골프라운딩
수정 2001-04-23 00:00
입력 2001-04-23 00:00
김 명예총재는 라운딩에 앞서 “오늘은 세컨드 샷과 서드샷 가운데 어느 것이 잘 맞을 것 같으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느 샷이나 다 잘 맞는다”며 최근 정국구도에 대한자신감을 표시했다.두 사람은 라운딩 내내 같은 카트로 이동하는 등 독대시간도 적지 않게 가져 정국현안 및 차기 대선과 관련한 얘기를 나눴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 명예총재와 권 전 최고위원은 라운딩을 마친 뒤 자민련유운영(柳云永)부대변인을 통해 “나라가 어려운 때에 3당이 긴밀하고 원활한 정책연합을 통해 국민의 정부를 성공시킴으로써 어려운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종락기자 jrlee@
2001-04-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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