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리정보사업 중복투자 심각
수정 2001-04-20 00:00
입력 2001-04-20 00:00
감사원 관계자는 “중복투자와 부처간 협조 미흡,시스템의 개발 잘못 등 문제가 많았다”면서 “국가적인 사업인만큼 감사결과만 통보하던 관례를 깨고,대책을 협의하기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례로 전국 30여개 지자체가 상수도시설전산화작업을 하고 있지만 입력자료와 위치가 달라 대형사고의 우려가 컸다”면서 “앞으로 대형사업은 ‘대안감사’란 측면에서 사전조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NGIS사업은 지적도·통신망·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을전산화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정기홍기자 hong@
2001-04-20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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