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철의원 나팔수 발언 방송인들 인격모독 망언””
수정 2001-04-20 00:00
입력 2001-04-20 00:00
민주당 전 대변인은 이날 “심 의원의 발언은 공정성을생명으로 삼는 전체 방송인의 자존심을 짓밟고 인격을 모독한 것”이라면서 “신문고시 부활의 필요성을 보도했다는 이유만으로 ‘나팔수’ 운운하며 비난한 것은 이 제도에 대해 찬성하고 지지하는 국민과 시민단체에 대한 모독”이라고 질타했다.이어 한나라당의 사과와 심 의원의 발언취소를 촉구했다. 문제 발언을 한 심 의원은 최근 대한매일과 한계레신문의 언론관련 보도를 ‘처첩간의 사랑싸움’으로 비하,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자민련 변 대변인도 “심 의원의 발언은 신속,정확,공정을 생명으로 하는 방송인에게는 있을 수 없는 모욕적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종락기자
2001-04-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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