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전투기 야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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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9 00:00
입력 2001-04-19 00:00
18일 오후 2시20분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인근 야산에 공군 17전투비행단 소속 F-4E(팬텀)전투기가 추락했다.

조종사 홍영귀 소령(35·공사 37기)과 김정훈 대위(29·공사45기) 등 2명은 추락 직전 비상 탈출했다.



사고 전투기는 이날 공중 특수기동훈련 중이었으며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 78년 도입된 사고기는 추락하면서 폭발했다.
2001-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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