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 178명 첫 신상공개
수정 2001-04-19 00:00
입력 2001-04-19 00:00
공개 대상자는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발효된지난해 7월1일부터 올 1월8일 사이 원조교제 등으로 형이확정된 사람들이다.
청소년보호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형이 확정돼 법무부로부터 통보받은 원조교제자 등 305명에 대한 엄밀한심사를 거쳐 178명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청소년보호위는 다음주초 본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뒤 당자자들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상자 중 사회지도층이나 유력인사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광숙기자 bori@
2001-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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