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에 고급빌라촌 조성
수정 2001-04-18 00:00
입력 2001-04-18 00:00
고급빌라 단지로 탈바꿈하는 곳은 청담동 117 일대.대우는 이곳에 ‘대우 로얄카운티 Ⅰ·Ⅱ’ 36가구를 분양한데 이어 ‘대우 로얄카운티 Ⅲ’19가구를 짓기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빌라는 108평형 14가구와 110평형 5가구로 지하 1층,지상 7층 짜리.대우는 이 일대에 고급빌라를추가로 개발,대우 빌라촌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행사는 고급빌라만 전문으로 개발하는 상지개발.분양가는 평당 1,170만∼1,360만원.2002년말 입주 예정이다.입주예정자가 원하는 대로 지어주는 맞춤형 주문주택이다.약정금과 1차 중도금 등 3억원만 내면 2억원을 은행에서 대출해주고 토지 소유권을 넘겨준다.
상지개발 유지호(柳志浩) 사장은 “붙어 있는 대우빌라시세보다 2억원 이상 싸다”고 말했다.(02)5566-018류찬희기자
2001-04-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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