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해방군 축구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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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7 00:00
입력 2001-04-17 00:00
중국 인민해방군 8·1축구선수단 일행 26명이 16일 오전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중국 프로 갑A(1부)에 소속된 강팀인 중국군 8·1축구선수단은 오는 26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국군체육부대 상무축구팀과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갖는다.안양LG,성남 일화,부천 SK 등 프로팀과도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이에 앞서 상무 축구선수단은 지난 2월19일부터 9일간 중국을 방문,친선경기를 가졌다.역대 한·중 양국군 축구 친선경기 전적은 상무가 12전 9승 2무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2001-04-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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