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연합군 지휘 밴 플리트 장군 전기 출간
수정 2001-04-14 00:00
입력 2001-04-14 00:00
육군은 13일 오후 5시 육군회관에서 길형보(吉亨寶) 육군참모총장,다니엘 자니니 미 8군사령관,로널드 매그엄 주한 미 특전사령관,백선엽(白善燁) 예비역 대장을 비롯한 창군 원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전기는 99년 10월 미국 전기작가인 폴 브레임 박사가 주미 한국대사관 무관부를 통해 번역 출간을 의뢰했으며 국방부는 6·25전쟁 50주년 기념 사업으로 채택,육군 교육사령부 번역팀이 1년간의 작업끝에 발간됐다.615쪽 분량의전기는 육군사관학교 창설,한국군 증강 및 현대화 등 전쟁의 와중에서도 한국군의 기틀을 다지는데 공헌한 장군의생애와 행적을 소상히 담고있다.노주석기자 joo@
2001-04-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