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드컵사격대회 강초현 ‘어부지리 출전’
수정 2001-04-14 00:00
입력 2001-04-14 00:00
대한사격연맹은 13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일신상 이유로출전을 포기한 장미(화성군청) 대신 강초현을 여자공기소총대표로 선발했다.이로써 여자공기소총대표는 선발전 랭킹1위 최대영(창원시청)과 3위 이문희(청원군청),강초현 3명으로 확정됐다.
2001-04-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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