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남 감사원장 공적자금 횡령등 10여건 적발
수정 2001-04-13 00:00
입력 2001-04-13 00:00
이 원장은 “공적자금이 지원된 개별 금융기관이나 부도업체에 대한 감사에 애로를 겪고 있다”면서 “이 기관들과기업체의 지원자금 운용 잘못을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논란이 일고 있는 새만금 사업의 특감 여부와 관련,“지난 98년 특감에서 중단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감사 결과를 내놓은 만큼 정부 결정을 지켜본 뒤 특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2001-04-13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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