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前직원, “”성폭력등 수모 못견뎌 사표””
수정 2001-04-13 00:00
입력 2001-04-13 00:00
이씨는 이날 남양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여자의 몸으로이같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으나 이들이 뉘우침이 전혀 없는데다 일부 시청 간부들조차 가해자를 비호하는듯한 말을 해 사건의 전말을 폭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씨의 어머니 박모씨(52)는 “당시 딸이 받은 충격 때문에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딸이 조씨 등으로부터 수모를 당해오다가 견디지 못해 지난해 7월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1-04-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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