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위 민간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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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3 00:00
입력 2001-04-13 00:00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金大中 대통령)는 12일 임기가 만료된 천성순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임관(林寬)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의 후임으로 김창수(金昌洙) LG전자기술원 고문과 유진(劉進) KAIST 교수를 민간위원으로각각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 관련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99년 1월 설치됐다.
2001-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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