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유지태 ‘MOB 2025’14일 개봉 外
수정 2001-04-13 00:00
입력 2001-04-13 00:00
◆강우석 시네마서비스 대표가 내년초 개봉을 목표로 한 코믹액션 ‘공공의 적’을 직접 연출한다.강 대표가 감독의자리로 돌아오기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이후 3년만이다.
2001-04-1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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