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내 경기침체막기위해 예산 49조 2분기 집중투입
수정 2001-04-13 00:00
입력 2001-04-13 00:00
정부는 또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은 지양하면서 상반기에는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경기의 체질강화에 주력하고,오는 6월쯤 거시경제정책 변경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진념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2일 과천 청사에서 ‘최근의 경제동향 설명회’를 가진 뒤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1·4분기 39조9,000억원을 포함,상반기에 올해 예산 160조3,000억원(특별회계포함)의 55.5%인 89조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배정됐던 73조8,000억원보다 15조2,000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4-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