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최우수 지자체 부산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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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2 00:00
입력 2001-04-12 00:00
지난해 하반기부터 확산된 지방자치단체의 에너지·물자절약 운동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각 지자체의 기름사용량은 33만5,465t으로 전년보다 0.6%가 줄었고 물사용량도 2,342만4,117t으로 12.5% 감소했다.

이는 각 지자체마다 에너지 종류별 절감기법을 적극적으로개발,시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산시의 경우 지난해 전기 875㎿와 물 2,909t을 절약함과동시에 에너지절약 인증사업을 실시했다.

이에따라 행자부는 부산시,안동시,장성군을 에너지 절약최우수 단체로,경남도,대전시,경남 진해시,경기 고양시,강원 강릉시,서울 강남구,경북 의성군,북제주군,울산 울주군,충남 홍성군 등을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최여경기자
2001-04-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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