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원 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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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4-12 00:00
입력 2001-04-12 00:00
1908년 건립돼 조선은행(현 한국은행),조선호텔 등과 함께 서울의 3대 건축물로 불렸던 대한의원이 건물 복원에 이어 경관조명 공사를 마치고 11일 밤 점등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앙에 있는 대한의원은 광혜원의 맥을 이은 우리나라 근대의료의 본산.79년 국가지정문화재 제248호로 지정됐으며,현재는 의학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4-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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