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텍 前대표 구속기소, 최유신회장 기소중지
수정 2001-04-11 00:00
입력 2001-04-11 00:00
최씨 등은 리타워텍의 전신인 파워텍을 한국기술투자(KTIC) 회장 서갑수(徐甲洙·55·구속)씨의 주선으로 인수한 직후인 지난해 2월 파워텍 본사에서 일간지 기자들에게 “”지난 5개월간 4,000만달러를 한국에 투자했고 앞으로 1년간 1억5,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혀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는 등 7차례에 걸쳐 허위사실을 유포, 리타워텍과 인수 업체의 주식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인수 당시 주당 2만2,000원이던 리타워텍 주가는 같은해 5월18일 325만5,000원으로 145배나 폭등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1-04-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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