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의원연맹 정총 연기
수정 2001-04-10 00:00
입력 2001-04-10 00:00
연맹은 또 박상천(朴相千) 수석부회장을 단장으로 유흥수(柳興洙) 간사장,자민련 조부영(趙富英)·민주당 이윤수(李允洙) 의원 등 4명을 이르면 10일 문부과학성 및 일본집권당인 자민당에 보내 역사교과서 재수정 요구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지운기자 jj@
2001-04-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