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美 입양인 어머니회원 초청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1-03-30 00:00
입력 2001-03-30 00:00
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29일 오후 입양아들의 모국을 방문 중인 미국 오클라호마 입양인 어머니회 회원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다과를 베풀었다.

이 여사는 “입양아들을 훌륭하게 키운 양어머니들의 헌신적 사랑은 국경을 넘나드는 진정한 사랑의 표본이 되고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이들이 소속된 오클라호마의 딜론 재단은 지난 72년부터 지금까지 4,300여명의 우리나라어린이들을 입양했으며,89년부터는 매년 두 차례씩 입양아들의 모국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3-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