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中 CDMA 입찰자격 획득
수정 2001-03-30 00:00
입력 2001-03-30 00:00
중국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은 삼성전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상하이벨과 LG전자 합작업체인 쇼우신에 CDMA 장비공급 입찰을 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상하이벨은 상하이 허베이 텐진 등 9개 지역에서,쇼우신은 베이징후난 지린 등 8개 지역에서 입찰자격을 얻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합작사와 공동으로 사업자 선정에응찰,모토로라 에릭슨 루슨트 노텔 등 세계 유수의 장비업체들과 경쟁하게 된다.차이나유니콤은 오는 10월 서비스개시를 목표로 4월중 낙찰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할 CDMA구축 1차 사업은 14개성,120여개 도시를 포함하고 있으며 총 입찰규모는 1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균기자
2001-03-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