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이경자씨 12년형 구형…동방금고 불법대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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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27 00:00
입력 2001-03-27 00:00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李德善)는 26일 동방 ·대신금고불법대출과 공금횡령 등의 수법으로 2,000여억원을 빼돌린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디지탈라인(KDL)사장 정현준(鄭炫埈·33)피고인과 동방금고 사장 이경자(李京子·57)피고인에게 특정경제범죄행위가중처벌법상 배임죄 등을 적용,각각 징역 12년에 추징금 10억원,징역 12년에 추징금 5,000만원을 구형했다.두 피고인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19일 오전 10시 417호 법정에서 열린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1-03-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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