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핸드폰 훔쳐 판매 웨이터등 무더기 영장
수정 2001-03-24 00:00
입력 2001-03-24 00:00
안씨 등은 서울 시내 10개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면서 손님들이 춤추러 나간 사이 테이블을 닦는 척하면서 물수건 속에 빼돌리는 수법으로 훔친 362개의 핸드폰을 7,000여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03-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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