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투병 경찰관에 위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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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21 00:00
입력 2001-03-21 00:00
서울 강서경찰서(서장 金載德)는 20일 경찰서 강당에서 이달초 골수암으로 숨진 관내 가양파출소 소속 이충상(李忠相·46) 경사와 악성 피부암으로 투병중인 정보과 박남규(朴南奎·53) 경사의 가족에게 각각 5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강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지난 12일부터 닷새 동안 가장들의 투병 또는 순직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직원들의 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쳐 1,000만원을 모았다.



강서경찰서는 지난해에도 지병으로 순직한 경찰관 및 투병경찰관의 가족에게 4차례에 걸쳐 모두 2,500여만원을 전달했었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1-03-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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