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베켄바워·플라티니 한국 온다
수정 2001-03-21 00:00
입력 2001-03-21 00:00
컨페더레이션스컵축구대회(5월30∼6월10일) 한국조직위원회는 새달 4일 서귀포에서 열리는 조추첨 행사에 나설 추첨자로 펠레와 98프랑스월드컵조직위원장 플라티니,2006독일월드컵조직위원장 베켄바워 등 3명이 선택됐다고 20일밝혔다.조직위는 플라티니와 베켄바워의 승낙을 받았으며펠레와는 방한을 협의중이다.
조직위는 당초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의 축구협회장,대표팀 감독 등 4명을 추첨자로 내정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이 3명 추첨 방식을 확정함에 따라 계획을 바꿨다.
펠레는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3번째 방한하게 되며 베켄바워 역시 서독 대표선수 시절 방한한 것을 비롯,여러번한국을 찾았다.그러나 플라티니는 이번이 첫 한국 나들이다.
박해옥기자 hop@
2001-03-2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