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없는 국회’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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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20 00:00
입력 2001-03-20 00:00
여야는 다음달 임시국회때부터 현행 55명인 본회의 대정부질문자 수를 적절한 수준으로 줄이고,현재 이틀에 걸쳐실시하고 있는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일수를 다른 분야와마찬가지로 하루로 줄이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민주당 이상수(李相洙)·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자민련 이양희(李良熙)총무 등 3당 총무들은 19일 만찬 회동을 갖고 국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당 이 총무는 회동이 끝난 뒤 “다음달 국회부터는여야가 서로 욕설과 야유를 하지 않는 ‘노 샤우팅(no shouting)’ 원칙을 지키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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