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이용한 자살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수정 2001-03-19 00:00
입력 2001-03-19 00:00
18일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을 기도한 사람은 모두 29명이었고 이중 19명이 숨졌다.이는 매월 2.4명꼴로 지하철에서자살을 기도해 1.6명꼴로 사망한 셈이다.
또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인명사고 10건중 8건이 자살사고였으며,자살을 기도한 이들은 모두 사망했다.
한편 99년에는 지하철 관련 인명사고는 48건이었으며 이중자살관련 사고는 31건이었다.
김용수기자
2001-03-1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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