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법학회 “주공·토공 통합 부실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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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9 00:00
입력 2001-03-19 00:00
한국토지공법학회가 주공과 토공의 통합을 반대하고 나섰다.

한국토지공법학회는 오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주공과 토공의 물리적인 통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찾는 토론회를 갖는다.주공과 토공의 통합에 대해 학술단체가 공식 반대하기는 처음이다.



석종현(石琮顯·단국대교수)토지공법학회 회장은 “두 기관의 통합이 문제가 있음에도 정책 당국자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며 “부채가 많은 주공과 토공의 물리적인 통합은거대한 부실 공기업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1-03-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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