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씨등 분식회계관련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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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7 00:00
입력 2001-03-17 00:00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16일 동아건설의 분식회계사건과 관련,이 회사 최원석(崔元碩)전 회장과 유성용(柳成鏞)전 사장,유홍근 전 재무담당 이사 등 3명을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동아건설법인을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국내외 공사에서 매출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지난97년 1,500억원의 분식회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건설은 지난 88∼97년까지 모두 9,200여억원을 분식회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03-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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