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대’ 결성
수정 2001-03-16 00:00
입력 2001-03-16 00:00
지난해 12월 ‘6·15 남북 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단체나 개인은 모두 함께 한다’는 방침 아래 준비위원회를 가동한 지 3개월 만이다.
북한은 대남 민간부문 접촉 창구인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를 통해 지난달 “통일연대가 결성되면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는 데서 나서는(생기는) 실천적 문제들을 함께 협의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의 팩스를 보낸 데 이어 이날 결성식에도 축사를 보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부 당국자는 “재야 단체의 이런 움직임이 정부로서는 부담스럽다”며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1-03-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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