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 81만평 새달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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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6 00:00
입력 2001-03-16 00:00
국유지 80만여평이 오는 4월중 공개 매각된다.

건설교통부는 정부가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 특별회계에서 보유중인 토지 386필지,81만평을 팔기로 하고 다음달 중한국토지공사에서 입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매각대상 토지는 대부분 소유주가 택지초과부담금을 물납한것이다. 전체 386필지 가운데 223필지가는 대지여서 지목을바꿀 필요없이 택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토지가격은 서울 서초동 일반주거지역내 대지 1,500여평 177억4,900만원,평창동 전용주거지역 130여평 3억1,600만원 등으로 인근 사유지보다 싼 편이다.

구매자에게 금융기관 융자를 알선해준다.대규모 토지의 분할 매각,대금의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입찰은 다음달중 공고되며 토지공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031)738-7236전광삼기자 hisam@
2001-03-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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