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씨 황금도깨비상 수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2001/03/15/20010315019002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1-03-15 00:00 입력 2001-03-15 00:00 어린이도서출판사 비룡소(사장 朴祥姬)는 제7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자로 김선희씨(37)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작은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이혼 등 민감한 소재를 사춘기소녀의 시선으로 말끔하게 녹여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1-03-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