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회사채 발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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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15 00:00
입력 2001-03-15 00:00
지난 1·2월 중 국내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배가 증가했다.특히 BBB등급의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7배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들어 직접 금융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6%가 늘어난 15조2,7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회사채 발행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8%가 증가한 11조3,989억원이다.

박현갑기자
2001-03-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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