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기술개발 2,700억 투입
수정 2001-03-14 00:00
입력 2001-03-14 00:00
정통부는 13일 세계 5대 정보보호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위한 ‘정보보호기술개발 5개년계획’을 발표했다.
정보화촉진기금 1,913억원과 민간자금 864억원을 각각 투입해 산·학·연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문별로는 취약점 분석과 해킹 자동탐지·퇴치,자동면역백신 등 시스템·네트워크 보호기술에 1,244억원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고밀도·고속암호,생체인식 등 정보보호제품 전반에 적용되는 공통 기반기술에는 80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725억원으로는 콘텐츠 보호,전자지불시스템 등 안전한 전자상거래를 위한 응용서비스 보호기술 개발에 투입하고,개발된 기술을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기술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은 정보보호 기초·원천기술,정부출연기관은 중·장기 선도기술,정보보호산업체에서는 상용기술을 중점 개발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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