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후 중폭 개각
수정 2001-03-12 00:00
입력 2001-03-12 00:00
특히 김 대통령이 오는 14일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명예총재와 방미결과 설명 등을 위한 DJP 회동을 갖고 개각과 관련된 진전된 논의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여권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번 개각에서는 외교안보팀외에 일부 경제·사회·문화분야 장관들도 교체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인은 민주당,자민련,민국당에서 4∼5명의 의원이 입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개각에서 청와대 수석비서관 교체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한 핵심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현재로선 개각과관련,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춘규기자 taein@
2001-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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