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에 버스전용로 불가””
수정 2001-03-08 00:00
입력 2001-03-08 00:00
서울시는 도시교통정책상임위원회를 열고 이 문제를 검토한결과 기술적인 어려움과 소통의 비효율성 때문에 버스전용차로 설치가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림픽대로의 진·출입 램프가 평균 700m간격으로 설치돼 있고 더욱이 진·출입램프가 상위차로와 하위차로에 나뉘어져 있어,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될 경우 차량엇갈림 현상과 급차선 변경 등으로 교통체증이 더욱 가중된다는 것.
또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몇대 되지도 않는 버스의 통행을위해 전용차로를 만들면 승용차를 포함한 전체 차량의 정체가 더욱 극심해져 도로소통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서울시의 분석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3-08 3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