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등 4단체, YS 고발키로
수정 2001-03-08 00:00
입력 2001-03-08 00:00
이들 단체는 “김 전 대통령 등은 94년 합리적인 이유 없이언론사에 대한 조사중단을 지시하고 세금을 감면시켜줬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맡은 정훈탁(鄭勳琸) 변호사는 “현재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된 정쟁을 중단시키고 동일한 형태의 범죄를 막기 위해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03-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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