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10만인 “유전정보보호법 제정”서명운동
수정 2001-03-08 00:00
입력 2001-03-08 00:00
참여연대 한재각 간사는 “개인의 유전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가 없이 유전정보가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유전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2001-03-0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