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018 합병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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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1-03-08 00:00
입력 2001-03-08 00:00
한국통신프리텔(016)과 한국통신엠닷컴(018)은 7일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양사의 합병을 최종 승인받고,본격적인합병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합병법인은 오는 5월 1일 한국통신프리텔이라는 이름으로공식 출범하게 되며 사장은 한통프리텔 이용경(李容璟)사장으로 정해졌다.합병회사는 가입자수 870만명,국내시장 점유율 32%로 가입자수 기준으로 세계 10위권에 오르게 된다.합병후 자본금은 9,110억원,주식수는 1억8,221만주다.두 회사는 오는 26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접수하고 4월 26일까지매수청구 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1-03-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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